하트시그널 김지민 프로필 인스타 옷 닮은 꼴 나이 키 아프리카 BJ 논란

지난 5월 17일부터 16부작의 대서막을 공개하고 매주 화재의 중심에 있는 연애 예능프로그램인 하트시그널 4에서 그 누구보다도 매력적이면서도 화재와 논란의 중심인 김지민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지민 프로필

본명이 김지민이며 2000년생으로 출연당시 23세입니다. 직업은 대학생이며 학력은 서문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신여자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과와 영어영문학과를 복수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경력으로는 아프리카 BJ를 했었으며 MBTI는 ESFP입니다. MBTI가 E인 것처럼 그녀는 활발하고 활기차며 자기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표현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또한 다른 여자 출연자와는 다르게 방송경험이 없기 때문에 하트시그널의 취지에 가장 적합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지민 인스타

 

 

하트시그널 김지민 논란

하트시그널의 가장 큰 매력은 일반인들이 나와서 어설프지만 풋풋한 매력으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몰입도가 생기게 되는데요. 이전 시즌의 하트시그널에서는 학폭이라던지 출연자의 음주운전 같은 논란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하트시그널 4에서는 제작진이 학생기록부까지 뒤지면서 학폭이나 사회에 무리를 일으킬 일이 없는 바르고 성실한 사람으로 출연자를 선정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일반인이 아닌 인플루언서나 다른 유사프로그램에 출연한 적 있는 사람이 나오는 등 하트시그널 시즌4 또한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하트시그널에서 막내로 출연하고 있는 김지민에 대한 논란은 또 다른 종류의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바로 그녀가 아프리카 BJ출신이며 인스타그램에 노출이 심한 사진을 많이 올린다는 것인데요. 지금은 모든 출연자의 인스타그램이 비공개로 되어 있지만 김지민은 예전부터 인스타에서 유명했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얼굴이 공개된 후에 알아보는 사람이 많았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많은 증거사진들이 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그녀가 자신을 표현하는 당당함과 자신감으로 스스로를 표현하는 것이 무슨 잘못이냐는 생각이 듭니다. 이전 시즌의 다른 출연자들처럼 범법행위를 한 것도 아니고 아프리카 BJ라는 것이 사람들에게 손가락질받거나 부끄러운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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