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김지영 프로필 과거 남자친구 인스타 의사 모델 유출 논란

최근 채널A에서 많은 화재와 논란 중에 방송되고 있는 하트시그널 4에 출연하고 있는 김지영에 대하여 또 다른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바로 지금 남자친구가 있으며 큰 병원 의사라는 소문인데요. 과연 사실일지 어떻게 노출이 된 것이며 어떠한 사정이 있는 것인지 하트시그널 4의 김지영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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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영 프로필

나이는 1995년생으로 28살이며 직업은 건축회사 브랜딩으로 알려져 있지만 과거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면서 헤어 모델과 피팅 모델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학력으로는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전문학사로 졸업하였으며 무려 대한항공승무원으로 일했던 경력이 있습니다. 김지영의 MBTI는 ENFP이며 사슴 같이 동그랗고 맑은 눈망울을 가지고 있으며, 대한항공 승무원 출신답게 큰 키와 몸매로 많은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첫회에서 단발머리와 환한 미소로 투표 1위를 차지했었습니다.

 

김지영 인스타

 

'하트시그널 시즌4' 김지영, 직업 모델 아니었다 "새로운 꿈 펼치는 중" - 내외경제TV

김지영 논란

남자친구 논란

"큰 병원이다.." 하트시그널 김지영 의사 남자친구? '현재 직업' 공개해 모두 충격에 빠졌다

하트시그널 4 예고편에서부터 얼굴이 공개되면서 프로그램 시작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많은 사진들이 공개되었는데요. 그녀는 많은 피팅모델과 단발헤어모델을 통해 많은 곳에 얼굴이 공개되어 있던 터라 네티즌이 그녀의 사진을 쉽게 찾았던 것 같습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를 통해 김지영이 승무원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요.

이어서 김지영이 이미 남자친구가 있으며, 럽스타그램을 하고 있었다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김지영은 방송출연 전부터 인플루언서였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예고편 속 김지영의 얼굴을 알아봤고 이전부터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해 왔기 때문에 이러한 소문에 더 욱어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밀가루 논란

하트시그널이 첫 방송되고 김지영은 밀가루를 못 먹는다면서 "밀가루를 잘못 먹으면 알레르기처럼 일어난다, 몸이 너무 예민하다"라고 말했었습니다.

그러나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그녀의 인스타그램에서 빵을 먹는 사진 공개하면서 거짓말 논란이 생긴 것인데요. 김지영은 인스타그램에서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온갖 종류의 햄버거"라고 말하면서 햄버거 사진을 올린 적이 있기 때문이죠.

이런 논란이 생기자 김지영의 지인이라는 사람이 나타나면서 "특정음식을 먹고 피부트러블이 생긴다면 그 누구도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피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의견을 냈는데요. 평소에 김지영이 빵을 워낙 좋아하다 보니 피부트러블을 감수하고도 먹을 때가 있고 심한 날은 밀가루를 먹고 약을 먹은 적도 있다며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내놓았습니다. 지인의 등장에 논란은 일단락되었습니다.

이처럼 하트시그널 4에서 김지영의 말 한마디가 많은 파급급력이 있고, 하트시그널 4가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반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 많은 출연자의 프로필과 이야기를 알고 싶으신 분들을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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